구성은 이렇답니다~~
보드지와 색보드지, 아크릴판, 볼트와 사진자료들이 담겨져있고요~
만드는 방법도 잘 설명되어있답니다~~
설명서가지고 천천히 만들어보아요~
북아트 만들기전
아들은 고려문화재에 대한 책을 먼저 읽었어요~~
팔만대장경과 고려청자에 대한 책이 집에 있네요^^
이제 북아트를 만들기 시작했어요~~~
먼저 바닥이 될 육각형을 표시대로 접어주고있어요~
표시가 따로 나있어서 접기도 편해요~
아이들이 스스로 할수있게금 많이 배려되어있는거같아요^^
육각형 접는 부분의 세 군데는 잘라주어야해요~
그리고 잘보관...
안자른부분엔 양면테잎으로 붙여주기^^
고려문화재 6가지를 잘 잘라주어요~
팔만대장경
고려청자
수월관음도
직지심체요절
나전칠기
고려종이
잘라서 두꺼운종이위에 한칸씩 붙여주고
고려문화재 이름들도 한번씩 적어보면서 익혀보아요~~
육면의 기둥이 되었지요~~~
아까 만들었던 육각형 판에 붙여주어요~
그리고 이건 육각카드예요~
고려문화재 한가지씩 적어놓은것들의 표지 정도가 되겠네요^^
사진자료는 스티커 형식이라서 편해요 ㅋㅋ
기둥에 아크릴지 둘러붙여주고요~
그 사이에 육각카드 한개씩 넣어주어요~~~
넣었다뺐다할수있게...
카드를 빼면 문화재에 대한 설명을 볼수있게 되어져있어요~~
고려문화재~~ 완성입니다^^
빙글빙글 돌릴수도있고~~
한면 한면에 고려의 문화재가~~~
표지를 빼면 짜잔~~ 설명글이 나오지요?ㅋ
책상에 두고 연필꽂이로 쓰면서 문화재궁금할때 빼서 확인도 하고~
넘 좋겠네요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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