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7년 숭실대 창의력 체험 축제를 잘 마쳤어요.
올 해는 퐁당 퐁당 휴일이다보니 참여 인원이 체험하기 적당해서 좋았어요.
2016년에는 구름처럼 사람들이 몰려, 행사 진행도 참여한 사람도 힘들었어요.
그러나 올 해는 체험 행사하기 적당한 인파와 행사하기 적당한 날씨였어요.
체험행사를 진행한 햇수가 11번째네요.
11년동안 어린이날은 숭실대에서 보낸 셈이라 세월이 참 빠르다는 생각이 들었어요.
올 해 아보세에서 준비한 종이접기 체험은 주머니볼 만들기였어요.
늘 그렇듯이 인기가 좋았죠.
체험행사 후기를 올려드려요.